첫 구매부터 이제까지 사용한 후기!
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아가를 기다리던 마지막 달에 베이비 페어에 가서 구매한 비트윈 아기띠!!!! 언제쯤이면 아기띠를 하고 밖에 나가 예쁜 꽃, 나무, 하늘을 보여 줄 수 있을까 하며 목이 어느정도 가누어 지던 시기 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개봉!!
역시나!!! 아가가 포옥하고 안정감있게 안겨지면서 가볍고 제일 대박인건 어깨가 안아프다는거 👏 맘카페나 다른 엄마들 이야기 하다보면 아기띠 때문에 허리고 어깨고 너무 아프다던데 비트윈아기띠는 완전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서는 그런거 못느낄정도로 너무 너무 편했다~ 비트윈 아기띠 사준 남편한테 얼마나 고맙던지😘 그때부터 시작 된 나의 비트윈아기띠 사랑은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 오고 있다는거 ㅎㅎㅎㅎㅎ
무튼 그 목도 겨우 가누던 쪼꼬미 시절부터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신 아들님 때문에 항상 노심초사 하고 있는 지금 까지 비트윈 아기띠를 사용해본 후기는 한마디로 그냥 엄마와 한몸이 될 수 밖에 없는 편안함 그 자체인 것 같다☺️
편안하고 가볍고 더군다나 튼튼해서 아가가 엄마 나 이제 그만 안아줘!!! 할때까지 쭈욱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아 가성비도 최고!!ㅎㅎ
우리 아가야 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편안하고 가벼운 아기띠를 만들어 주신 비트윈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