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
이현맘
작성일
2017-11-30 17:18
조회
342
울 딸 첫 아기띠^^
3주 일찍 태어나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울 딸^^
신생아 아기띠를 따로 사기엔 왠지 아깝고 해서 아직 아기띠를 사지 않았었는데 몸무게가 늘어나면서 제 팔, 어깨, 허리 점점 아파오더라구요
그러다 지난주 첫 베페에서 비트윈아기띠를 만나게 됐어요
제가 체구가 작은데 우선 가벼워서 맘에 들었구요
제왕절개라 힙시트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배도 편안해서 더 맘에 들었네요^^
거기다 사은품 워머까지!!!
아직은 적응중이지만 곧 편안하게 함께 외출할듯요^^
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