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인원 아기띠 4개월된 아기 데리고 다니게 굉장히 편안해요
생후 50일경부터 아기띠를 조금씩 쓰기 시작했어요
아기가 아직 어려서 사촌언니가 쓰다가 준 타브랜드 아기띠를 한 두달반 동안 쓰다가 좀 불편하고 낡아서 베이비엑스포 가서 비트윈 아기띠를 구매하게 됐어요 베이비엑스포 가서도 여러 브랜드 아기띠를 다 착용해봤지만 비트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부드러운 뱀부천이랑 너무 편안한 착용감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첫아기다 보니 비트원이란 브랜드는 몰랐어요 흔히 아는 브랜드 아기띠 사려고 했지만 비트윈 아기띠를 착용해보고 우선 편안함과 안정감에 반했어요 아기도 편안해하더라고요 그 다음에는 뱀부천으로 만들어져서 촉감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몰라요 타브랜드들은 꺼끌꺼끌한 촉감이 싫었어요 비트윈 아기띠만의 또 다른 장점은 저희 아기처럼 6개월전 힙시트 쓰기전에 신생아가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보통 신생아용 이너시트는 불편한데 비트윈 아기띠는 사용하기 매우 편안하게 디자인 되어있어요 게다가 힙시트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참 쓰기 편하면서 디자인이랑 무늬까지 이쁘고요 색상도 4가지중 뭘 구매할지 고민될 정도로 다 이뻤어요 보라색도 사고 싶었지만 그레이 색상도 고급스러워보여 샀어요 다른 브랜드의 아기띠를 2달 넘게 써보다가 비트윈 아기띠를 써봐서 그런지 착용감의 차이를 확연히 느꼈어요 베이비페어에서 저처럼 착용해보시면 왜 이렇게 좋다고 추천드리는지 아실수 있을거예요